비트코인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코인거래소내BTC마켓은 뭐죠?

#비트코인마켓은 뭐죠?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1 개념
“실물화폐 환율시장을
새로 구축한
디지털통화 대체한 것”

**마켓이란
가상화폐를 사고 팔 수 있는 거래 시장의 단위를 말하는 것으로 크게
**KRW(원화)
BTC(
비트코인)
ETH(이더리움)
USDT(테더)
**
4개의 기초화폐로 거래할 수 있는
마켓군을 지원하게 된다**

기축거래통화를 암호화폐 거래소들에서 임의로 원화대신 비트코인으로 정한 거래시스템
기준.
게임사이트를 거래소라고 생각하고 원화대신 아이템으로 환전기준으로 정한다고 보면 쉽다

대신 게임사이트가 결과적으로 궁극에는 원화로 바꾸어야 내 지갑이 현찰이 생기듯
거래소들도 최종적으로는 여러단계를 거쳐 현금화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보유하는 시간동안 비트코인을 예치하고 그 예치하여 환전하는 동안은 비트코인마켓은 통화를 저장하는 은행이자 디지털환전소가 된다
(게임불법환전소들 아실테니)
문제는 그 보관가치동안에 변함이 없는 아이템과 달리 환전하는 기축통화자체가 가치가 매일 상승된다는 것이다
즉 1달러가 다른나라기준 비교시 100원 가던게 내일은 200원 모레는 1000원으로 매일같이 기축으로 정해진 달러의 가치가 치솟는것
결국 그 이유로
다른나라 돈을 가진 이들은 매일 가난해질수밖에 없다
예) 오늘 100원이면 바꾸던 1달러를 내일 두배룰 준다면 결국 A라는 나라에서 돈은 더 지출되고 B라는 기축을 보유한 나라는 2배의 이득을 취하게 되는 원리로 무서운 통화개념을 생각하면 또 쉽다
거래소가 그냥 사설 거래소의 기능이 아닌 환전과 은행 주식으로 말하면 상장거래소 등의 무한한 역할을 하기에 통화기반의 거래시장은 그 사이즈가 상상할수없는 수준이다

2 알트코인의 어원과 페어 뜻 :

“페어(pair)”
. 페어란 한국러오 “쌍”이란 뜻으로 보시면 되는데(젓가락 한 쌍, 비둘기 암수 한 쌍)
거래에 있어서 기축이 되는 것을 의미
즉, “라이트코인(LTC)의 비트코인(BTC) 페어”라고 하면
라이트코인을 비트코인을으로 사거나,라이트코인을 팔아서 비트코인을 얻는다는 뜻
페어를 “마켓”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예. “OO코인 BTC 마켓 상장”, “OO코인 원화마켓 상장”)페어마켓
예)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페어관계서
“BTC 페어”라고 하는 것을 이더리움매수자 입장에서는 “비트코인 소비하여 이더리움을 매수한다” 즉 이미 비코는 기축통화로 디지털세상에서는 달러가 불필요한 통화가 되었다는 말

A 활용성

우선 BTC마켓은 기축통화가 기존의 원화가 아닌 비트코인이 되는 마켓이다.
비트코인을 기축통화로 활용을 하여,
다른 알트코인이나 메이저코인의 매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다양한 투자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기축통화가 되는 비트코인의 상승이 기대될 경우라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코인을 BTC마켓에서 판매하여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고,
반대로 소유 중인 비트코인의 하락이 예상되지만 다른 코인의 상승이 예상된다면,
비트코인을 빠르게 정리하여 다른 가상자산에 투자를 하여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즉 헷지로 투자를 서로 보완하는 기능도 한다

B. 헷지성 vs 연동성

현재 비트코인의 누구나 오른다는
확실이 생긴 상승장에서는
비트코인을 보유를 레버리징으로 높은 수익률을 환전익 처럼 실현할수 있다
하락이 진행되는 조정하락장에서
순환매 이론으로
한번 오른 코인 다음의 덜 오른 저평가의 다른 코인을 매매하는 방식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비트코인마켓
이라고 보면 됨

코인에서 순환매현상
대장코인이상승장으 다 채우면 다음 매수할 저평가코인으로 이동하게 되고 원화마켓서 가치가 매일 오르는
비트코인기기반기축통화로 매수를 하게되는 현상
어떤 뭐를 사든 통화를 가져야 실물을 구입하듯 디지털거래소에서 기축통화로 사용한다고 등록하고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달러원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무조건 비트코인의 기준이 된다
비코가 오르던 이도가 라이트가 오르던 비트코인마켓서 구입하게 되는 모든 통화는 비트코인이 기준이 되기에
비트코인이 하락을 하던 알트가 하락을 하던 이동되는 모든 통화는 비트코인의 소유를 한 이들에게는 가치상승이
이루어지기에 이시장에 지속적인 자본이 들어온다는 전재하에는 쉽게 환차익의 이익을 통화가치만큼 누릴수있는
원리다
이 용어는 주식시에서 사용하던 용어다

c. BTC마켓의 거래방법

빗썸 BTC마켓은
거래소에 들어가보면
원화 마켓의 옆에 추가탭으로 보인다

거래할 수 있는 가상자산들이 이더리움을 시작으로 계속 추가되고 있다.
BTC마켓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원화마켓 대비 더 많은 코인의 상장이 이루어진다
거래하지 못했던 일부 코인의 매매가 가능하다
거기에 상장도 계획중이다

비트코인 보유자 경우
해당 비트코인의 수량만큼 주문가능란에 비트코인의 수량이 나온다
일반원화거래 메뉴얼과 동일하고 원화만 비트코인으로 수치가 바꿘것일뿐
즉시거래가 가능하다.

물론 비트코인이 없다면
는비트코인을 원화마켓에서 구매 하거나
BTC마켓에서 거래가 가능 다른 가상자산 보유시 해당 코인의 판매를 BTC마켓에서 하면 비트코인으로 거래댓가가 원화대신 비트코인 들어온다
즉. 실제 거래는 기축통화가 원화에서 비트코인으로 바뀌는 것일뿐 다른 변동은 없다
거래 방식 틀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말
거래지원 코인
이더리움과 리플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5종이며
추가로가상자산의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빗썸 BTC마켓의 특징

수수료구분
특정 쿠폰 구매 시 최저 0.04%의 수수료로
빗썸에서는 BTC마켓에서 수수료 부담도 적다
또한
원화마켓에서 사용하던 자동주문도 BTC마켓에서 동일하게 사용가능하다

원화거래외 통화가치 에 매겨지는
환전익도 볼수있는
btc마켓의 경우
가치상승이 큰 비트코인을 기준통화로 활용하기에 코인상으로 1차수익 통화가치로 2차수익을 먹는 구조라는 것이 매력적이다

3 비코인이 알트코인에 영향 주는 이유

비트코인 마켓 처럼 비트코인은 헷지의 방어수단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기축디지털 통화를 통하여 다른 자산을 사는 수단의 매개체가 되기에
원론적인 비트코인의 특성을 알아야 코인시장의 투자흐름을 알기가 쉽다

중개거래자 (트레이더) 상황을 보자

차트를 볼 줄 안다고
트레이더가 아니다
전문적인 매매운용을 하는
이들이 트레이더다
정보와 전문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일반인은 트레이더가 될수없다

투자는 주식시장의 차트를 보는 게 아니다.
그것은 트레이더가 하는 일이다.
트레이딩은 회사와 크게 관련이 없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에 집중한다
그러므로 트레이더는 회사의 가치보다 주가 동향을 볼 줄 알아야 한다.
투자자는 회사의 가치와 시장에서 표시된 가격(주가)의 갭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트레이더와 투자자는 같은 주식을 하더라도 공부하는 분야가 전혀 다르다
투자수익도 커야 하지만 회사의 수수료가 많아져야 이익을 더는 증권사의 경우도 불장이어야지
주식들이 원활히 활발하게 오르고 내리면서 트레이딩할 먹거리가 많아진다
증권사가 트레이딩에 집중하는 이유이다
그들의 트레이딩이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는 동력이기도 하다
못된 트레이더들은 차트를 고의적으로 만들기도 하고 조작으로 이슈를 언론사와 공유하기도 한다

” 비트코인이 오르니까 비트코인을 매수하자’ 라고 치자
그래서 트레이더는 이더리움을 비트코인으로 환전한 것이지만 시장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환전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이더리움을 매도한 것이다
비교로만 볼때 비트코인는 매수를 했으니 오를것이고 라이트코인(알트코인)은 내린다
그런 현상이 동일하게 작동아니 이젠 원리처럼 작동하게 되었다

기축통화 비코를 통하여 환전되는
기타 코인들은
비트코인 매매에 따라 오르고 내린다
정확하게는 비트코인이 오르고 다른 코인은 상대적으로 내려간다
이후 비트코인이 상투점에서 다른 코인은 자연스레 오르게되는 원리다
하지만 , 이런 현상이 조금 이탈되는 분위기도 이더리움에서 나온다
이더도 궁극적인 제2의 기축이 될수있다는 예상에
이더를 기축으로 하는 환전되는 기타 알트와의 관계를 비트코인마켓 처럼 형성할수 있다
비코기반의 통화에 따른 매수매도 가격변동을 이더리움이 일부영역에서 그 역할을 하는 것이다

1달러를 기축통화라 치고 비트코인이라 하자
2이더리움을 두번째 영향력있는 유로통화 정도 되겠다

또 다른 이유로는 “현금가격의 보존”
BTC 마켓에서는 더욱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별다른 호재나 사유가 없는 상태에서 현금가격을 유지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이 오르는 동안 당연히 그에 비례하여 비트대비 알트코인 가격은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기존 투자자들은 라이트코인을 계속 가지고 있고, 코인을 산 적이 없는 신규자금들만 비트코인을 매수하여 오른 것이라면 BTC 마켓에서 알트코인의 가격은 상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사토시 (알트를 매도해서 비코를 살수있는 비율)는 유지상태에서 기축의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게 사실상 불가능 구조이다

알트코인이 독특하게 상승하는 현상을 가정해보자
이런 경우다
기존투자자들이 보유한 알트코인만 유지를 하고 신규자금들이 비트만 매수해서 오른다면 알트가 오른다
그렇지만 그럴 확률은 매우 매우 낮다
현 디지털 통화마켓에서 비트코인으로 통화를 활용시 얻는 막대한 수익을 두고 비트코인만 매수할 바보는 없을 것이다
기관들은 결국 그런 디지털기축통화의 가치가 오르는 비트코인보유통화의 마켓에서 그리고 장외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플레이그라운드에서만 자본을 담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기관들이 마켓에 눈독을 들이고 그러한 기관들의 속내를 반영한것이 결국 비트코인마켓이라고 볼수있고
그 결과로 엄청난 상승장의 변화를 트레이더들은 미리 직감하고 있었다는 말이된다
결국 기축통화인 비트코인이 주가 되어서 올라야지 후타로 알트는 자동으로 상승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하지만
이 또한 모두에 적용되는 현상은 아니다
오르는 종목들만이 오르고 오르지 못하는 특정 알트들은 여전히 제자리다
그 중 리플이나 이오스가 맥을 못추는 이유는 또 있다
코인장에서의 통화가치는 액면가(원화기준) 가 클수록 유리하다는 결론이다
현 비코 이더 라이트 비캐 등등의 액면가는 백원 천원 단위 이오스나 리플보다 항시 상승률이 넘사벽이다
알트코인 개당 단가가 비트코인을 몇개 보유할수 있는지의 가치와 직결되므로 무지무지한 시총으로 무장한 알트들이 아니고서야 비트코인통화(디지털기축이라 가정하자)의 질을 높여주기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적인 리플같은 경우의 시총 2위의 특이한 사례도 있지만, 투자자들의 투자를 위한 목표가 아닌
개발사의 이익을 위한 고점 도달전 매번 미리 매도를 하는 방식으로 장기적인 가격상승을 막는 바보같은 부도덕한 행위를 하는 투자자 착취형코인 경우는 이젠 존폐를 논하는 지점까지 오게 되었다 는 사실이다
그렇게 여러번 못된짓을 하다보니 금융리스크가 크고 그런 조작적인 기업의 관여가 노출되어서 통화가 아닌 증권으로 그 위험한 투자영역을 미국금융당국은 지정하기에 이르렀다
위험이 매우 큰 투자자손실을 야기할 코인을 상장해서 금융화시키는것은 당국들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고 미리 사전에 투자자들의 손실을 막기위한 제도 이다

<간략한 정리="">

4 달러가 생명력을
잃을수밖에 없는 이유

위의 비트코인마켓만 보아도 이해했을 것이다
돈이도는 어마한 시장의 코인으로 자본들은 이동을 시작할것이고
달러가 차지할 영역은 없다
수많은 이유 다 팽개치고 하나만 보자

비트코인만큼 통화와
코인자체의 수익성을
안겨줄수 없기 때문에
달러는 외면된다

하지만, 사라지진 않는다
왜 ?
여전히 디지털에 익숙치못한 이들은 보수적인 기축통화를 쓰기때문이다
여기서 여전히는 돈이되는 막강한 생태계를 표현하는단어가 아니다소외게층이 그나마 사용해야 하는 존치시키는 기축통화일 뿐이라는 의미다
각 정부가 앞다투어 그런 환경을 이기려고 너도나도 테더를 위시한 스테이블코인을 달러가치유지 역할로
존치시키려고 경쟁적 출시를 한다고 한다
아예 중국서는 페이자체도 국가 디지털 통화의 방해물로 여겨서 규제를 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알리바바의 마윈이 커다란 타격을 입고 페이금융을 지향하는 중국대기업들이 줄줄이 숙청수준까지 가는 이유다
그런 페이시장이 국가의 통화를 무력화시킬 수준으로 커지면 그중에서 가치가 커지는 통화인 비트코인을 페이내 통화로 넣는 기업들이 대다수일 거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환율제도
재정환율은 미달러화 이외 통화와 원화간의 환율
금융결제원이 최근 국제금융시장에서 형성된 미달러화와 해당 통화간의 매매중간율을 기준환율로 재정하여 산출한다

예를 들어보자
중국처럼 현금사용이 10% 내외의 디지털막강 국가를 볼때 앞으로
국가통화를 사용치않고 만약
이런 방식이면

실제 원화가 들어올 영역은 입금환전혹은
그 조차도 비코로 받고 싶다하면 공간은 전혀 없어진다
줄거나 아예 없거나의 국가통화의 존폐기로에 놓이는 것이다
**국가는

국가통화가 쓰이는절대적인
이익을 본다
저건 일반거래뿐 아니라
모든 수출입 무역에도 통용된다
국가통화는 말그대로 왕따가 된다
그렇다고
국가통화 스테이블을 사람들이
보유하여 가치가 늘어나느냐 ?
그것도 아니다
결국 금리라는 명제에 부딪히고
내가 1억을 보유하던 1원을 보유하던
내돈의 가치를 주지도 않는
초저금리 제로금리 시대에
국가통화를 이용하라구 ? 바보니 ?

결국 저금리 국가통화를 써주는건
통화가치적 측면에서도 이익 측면에서도 손해
세금 잘 퍼줘서 재정 잘 쓰라고 정부만 도와주는 꼴이다
적은 금리에 정부는 저렴한 국채발행으로 국민이 얻어야하는 돈의 이득을 자기들이 취하고 있는것 아닌가 ?
그런 누적이 폭발되어서 화폐개혁등이 터지면서 정부라는 생물은 빚의 가치조차 희석시키며 고스란히 그 피해는 국민에게 전가된다
**

이미 시장에서 돈이 된다고 여겨진 비트코인과 중앙서버를 거치지않는 탈중앙화의 코인시장이 민간에서 넘사벽으로 성장했는데 그러한 플랫폼을 넘어설 스테이블코인의 자리가 얼마나 시장을 지배할까를 생각할때
그 미래는 매우 회의적일거라는 것이다